○ 국민일보(4.21, 8면)에서 보도한「국새 제작 장인들 ‘푸대접’ 해도 너무해」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민일보는 국새제작 예산 집행과 관련하여
- “국새 제작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전통공예 장인들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하고도 정부로부터 재료비에도 못 미치는 1인당 30만~100만원의 쥐꼬리만한 보수를 받았다”라고 보도
□ 설명 내용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4대 국새(2008. 2.22 시행)의 제작을 위하여 행정자치부(당시)는 2007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 제작비를 1억 9천만원으로 하여 예산이(예산 당국과 국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음
- 이는 약 9년전에 제작된 제3대 국새(1999. 2. 1 시행)의 소요예산이 국새 1점, 의장품 6점 제작에 약 6천만원이 소요된 것에, 국새의 주재료인 금값의 인상, 전 의장품(16점) 제작방침을 감안하여 책정한 것이었음
○ 제4대 국새의 제작을 위해서는 국새만이 아니라 전 의장품까지 갖추는 과정이 필요하여,
- 불가피하게 국새제작자만이 아닌 관련 전통공예의 장인들이 참여한「국새제작단(총 29명)」이 구성되었음
○ 국새 및 의장품은 개별적인 가격측정이 곤란하고「국새제작단」의 개개인은 물품에 따라 제작기간과 참여의 정도가 모두 다를 수가 있어,
- 행정자치부(당시)는 동 제작단을 상대로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국새와 의장품 16점에 대한 일괄 계약을 체결한 것임
- 따라서, 일괄 계약 내에서 물품별 소요 비용은 제작단에서 자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임을 밝혀 드림
○ 국민일보(4.21, 8면)에서 보도한「국새 제작 장인들 ‘푸대접’ 해도 너무해」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민일보는 국새제작 예산 집행과 관련하여
- “국새 제작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전통공예 장인들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하고도 정부로부터 재료비에도 못 미치는 1인당 30만~100만원의 쥐꼬리만한 보수를 받았다”라고 보도
□ 설명 내용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4대 국새(2008. 2.22 시행)의 제작을 위하여 행정자치부(당시)는 2007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 제작비를 1억 9천만원으로 하여 예산이(예산 당국과 국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음
- 이는 약 9년전에 제작된 제3대 국새(1999. 2. 1 시행)의 소요예산이 국새 1점, 의장품 6점 제작에 약 6천만원이 소요된 것에, 국새의 주재료인 금값의 인상, 전 의장품(16점) 제작방침을 감안하여 책정한 것이었음
○ 제4대 국새의 제작을 위해서는 국새만이 아니라 전 의장품까지 갖추는 과정이 필요하여,
- 불가피하게 국새제작자만이 아닌 관련 전통공예의 장인들이 참여한「국새제작단(총 29명)」이 구성되었음
○ 국새 및 의장품은 개별적인 가격측정이 곤란하고「국새제작단」의 개개인은 물품에 따라 제작기간과 참여의 정도가 모두 다를 수가 있어,
- 행정자치부(당시)는 동 제작단을 상대로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국새와 의장품 16점에 대한 일괄 계약을 체결한 것임
- 따라서, 일괄 계약 내에서 물품별 소요 비용은 제작단에서 자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임을 밝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