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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태풍 '콩레이' 이렇게 대비하세요!

2018.10.05
  •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태풍 콩레이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우리나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마지막 태풍일 걸로 전망되는데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박천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다가오는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25호 태풍 '콩레이'
    태풍 특보가 발효되면 우선 TV나 스마트폰으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강한 태풍이나 많은 비가 올 때, 하천 주변이나 해안가를 가는 것은 금물이겠죠.
    농촌지역에서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 나가는 것 또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대피 권고를 받았다면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씨에 공사장과 지하 공간, 가로등, 신호등 주변은 위험지역이 됩니다.
    따라서 접근하지 말고, 간판이 떨어지거나 가로수 전도의 위험도 큰 만큼 외출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오래된 창문이나 창틀은 테이프로 고정하면 강한 바람에 대비할 수 있는데요, 창문 표면에 테이프를 길게 붙이거나 필름지, 젖은 신문지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 흔들리는 간판이나 집 마당의 화분, 자전거 등은 확실하게 고정을 시키거나 잠시 떼거나 옮겨 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또 상수도 공급 중단이 예상된다면 욕조에 물을 받아 둡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 밖으로의 외출을 최대한 피하는 건데요, 태풍이 지날 때까지 안전한 곳에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예상대로라면 태풍은 내륙을 기준으로 토요일 쯤 우리나라를 차차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났다고 해서 바로 안심하긴 이릅니다.
    태풍 후 땅에 떨어진 전깃줄을 만지면 매우 위험하고, 파손된 전기 시설이나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렸다면 119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출처: 안전한 TV /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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