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화) 이데일리에서 보도한 <얀센, 시작하자마자 수만명 몰려...서울 영등포, 한 때 ’예약먹통'>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일부지역에서는 대상자 명단이 서버로 넘어가지 않아 예약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
○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영등포구로 일부 해당지역 대상자들이 예약을 못 하는 사태가 벌어짐. 방역당국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문제라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6월 1일 00시 부터 예방접종 신청 시작된 상황에서 서울 영등포구청 일부 대원들이 접종대상자가 아니며, 접종 예약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확인 결과, 영등포구청 전산실에서 대원 명단 추출과정에서 전산오류로 주민번호가 11 또는 12개 자리로 추출된 대원이 401명이며, 2명은 명단 자체가 누락 된 것을 확인
○ 금일(6.1) 오전 9시 영등포 구청으로 부터 전체 민방위 대원 35,074명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송부받아 검토 후 질병관리청에 보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 완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민방위과 문정호(044-205-4366)
6.1.(화) 이데일리에서 보도한 <얀센, 시작하자마자 수만명 몰려...서울 영등포, 한 때 ’예약먹통'>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일부지역에서는 대상자 명단이 서버로 넘어가지 않아 예약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
○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영등포구로 일부 해당지역 대상자들이 예약을 못 하는 사태가 벌어짐. 방역당국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문제라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6월 1일 00시 부터 예방접종 신청 시작된 상황에서 서울 영등포구청 일부 대원들이 접종대상자가 아니며, 접종 예약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확인 결과, 영등포구청 전산실에서 대원 명단 추출과정에서 전산오류로 주민번호가 11 또는 12개 자리로 추출된 대원이 401명이며, 2명은 명단 자체가 누락 된 것을 확인
○ 금일(6.1) 오전 9시 영등포 구청으로 부터 전체 민방위 대원 35,074명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송부받아 검토 후 질병관리청에 보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 완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민방위과 문정호(044-205-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