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화) 국민일보(온라인) <물 새고, 엘리베이터 멈추고...불안한 세종청사 중앙동> 보도관련 설명자료 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지난해 11월 1일 준공된 이후 최근까지 2,663건의 하자가 발생, 총 사업비만 3,452억원에 달하는 신축 공사가 ‘날림’으로 진행된 것 아니냐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중앙동 준공(’23.11.1.) 후 발견된 하자총 2,663건의 중 2,296건은 보수 완료하였고, 시설물 안정화 과정에서 발견된 건축분야 잔여 하자 367건은 ’23.5월까지 보수 완료 예정임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하자보수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5월 9일(화) 청사관리본부장 주관으로 공사 참여사(한라건설, 희림설계사무소 본사 책임자) 대책회의를 실시함
○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하자에 대한 명확한 원인 규명과 완벽한 보수를 실시하고, 향후 발견되는 하자에 대하여도 즉시 보수 조치하여 이용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 이철호(044-20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