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목) 국민일보 <마스크 벗는 시점인데... 마스크 인식 출입시스템 도입?>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2017년에 도입됐다가 코로나19로 폐기된 기존 얼굴인식시스템을 추가 예산 20억을 투입하는 것은 마스크 해제 시점에서 무용지물이며 예산낭비이고 뒷북행정임
□ 행안부 입장
○ 정부청사의 기존 얼굴인식시스템은 2017년도에 도입하여 운영 중에 코로나19의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로 2020년도에 잠정 중단한 바 있음
○ 신규 출입시스템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의 기술진화, 보안성 강화, 방문자 편의도모를 위해 2020년부터 기획하여「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동 개청에 맞추어 진행된 사업임
○ 신규 출입시스템은 공무원증 태그 없이 얼굴인식만으로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보안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새로운 시스템임
○ 얼굴인식만으로 출입하고 마스크를 쓰고 인식이 가능한 워크스루 방식 도입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며, 향후 4월까지 테스트 기간을 거쳐 4대 청사에 전면 도입할 계획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 배철환(044-200-1195)
1.12.(목) 국민일보 <마스크 벗는 시점인데... 마스크 인식 출입시스템 도입?>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2017년에 도입됐다가 코로나19로 폐기된 기존 얼굴인식시스템을 추가 예산 20억을 투입하는 것은 마스크 해제 시점에서 무용지물이며 예산낭비이고 뒷북행정임
□ 행안부 입장
○ 정부청사의 기존 얼굴인식시스템은 2017년도에 도입하여 운영 중에 코로나19의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로 2020년도에 잠정 중단한 바 있음
○ 신규 출입시스템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의 기술진화, 보안성 강화, 방문자 편의도모를 위해 2020년부터 기획하여「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동 개청에 맞추어 진행된 사업임
○ 신규 출입시스템은 공무원증 태그 없이 얼굴인식만으로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보안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새로운 시스템임
○ 얼굴인식만으로 출입하고 마스크를 쓰고 인식이 가능한 워크스루 방식 도입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며, 향후 4월까지 테스트 기간을 거쳐 4대 청사에 전면 도입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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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 배철환(044-200-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