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목) 연합뉴스<119․112 번호 통합 무산... 지자체 CCTV 경찰․소방 연계 추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이태원 참사 계기로 미국 911 같은 단일 긴급신고 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통합을 검토했지만,
○ 정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고 현재의 119․112 복수 번호 체계를 유지할 방침
□ 행안부 입장
○ 119·112 신고 번호가 통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
○ 정부는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고번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 주미라(053-630-2480)
1.19.(목) 연합뉴스<119․112 번호 통합 무산... 지자체 CCTV 경찰․소방 연계 추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이태원 참사 계기로 미국 911 같은 단일 긴급신고 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통합을 검토했지만,
○ 정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고 현재의 119․112 복수 번호 체계를 유지할 방침
□ 행안부 입장
○ 119·112 신고 번호가 통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
○ 정부는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고번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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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 주미라(053-630-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