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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정안빌딩에 마련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규종 구례유족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해철 행안부 장관, 서장수 여수유족회장, 김영문 청와대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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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정안빌딩에 마련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규종 구례유족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해철 행안부 장관, 서장수 여수유족회장, 김영문 청와대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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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정안빌딩에 마련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현판식에 앞서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