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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태풍 ‘차바’ 등 피해지역 복구비용 총 5,049억원 최종 확정
작성자복구총괄과 작성일2016-11-14 조회수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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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4-205-531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는 지난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의 복구비용 5,049억원을 11.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의결된 복구비용의 세부내역을 보면 지원 복구비 4,388억원(국비 3,177, 지방비 1,211), 자체복구비 661억원이며, 지역별로는 부산 862억원, 울산 1,337억원, 경남 1,712, 제주 621억원, 기타 4개시·도 517억원이다.

시설별로는 주택,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피해복구에 345억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에 4,704억원을 결정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은 “복구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문의 : 복구총괄과 강성희 사무관(044-20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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