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예초기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예초기 각 부분의 조임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업 시에는 보안경, 긴 옷,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주위 사람과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을 합시다.* 문의 : 상황총괄담당관실 소방경 강영한(02-210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