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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안전혁신 ‘국민 체감의 해’, 낮이나 밤이나 국민이 안전할 때까지 혁신하겠습니다
작성자홍보담당관 작성일2016-01-26 조회수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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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2100-0024
국민안전처와 안전관리 관계부처는 올해를 안전혁신 ‘성과 창출의 해’로 선언하고, 안전체감도는 높이고, 사망자 수는 줄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6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그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국민안전처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사망자 제로화” 등 10개 과제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을 관계부처·지자체와 함께 연중 추진하여 어린이 안전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도 추천을 거쳐 선정된 17개 시군구를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선도 지자체’로 지정하고 중앙부처 공동지원을 통해 특교세·안전 인프라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성공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육상과 해상의 초동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말에 발족이 완료된 전국 7개 특수구조대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노후장비 교체와 현대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원자력 안전은 드론, 사이버테러 등 원전 시설에 대한 신종 위험요인에 대비한 방호체계를 구축하고,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새로운 규제수요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불량식품 차단을 위해 식품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 안전관리망이 더욱 강화되고, 위생용품 안전·마약 등 국민생활 속 불안요소를 해소하며, 안전관리를 넘어 건강향상까지 식의약 안전망이 더욱 확대된다.

*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 이병철(02-21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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