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의 조회 테이블로작성자,작성일,조회수,첨부파일,전화번호,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경본부장, 북 위협 고조에 따른 현장 대비태세 점검
작성자해양경비과 작성일2016-02-15 조회수2300
첨부파일 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_해경본부장_북_위협_고조에_따른_현장_대비태세_점검.pdf (다운로드 140 회) 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_해경본부장_북_위협_고조에_따른_현장_대비태세_점검.hwp (다운로드 145 회)
전화번호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2.15.(월) 최근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의 위협고조에 따라 중부특공대 및 항공단 등 현장을 방문, 우발상황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와 관련하여 북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 지난 2.11.(목)부터 전국 지방해경관서에 우리어선 조업·여객선 실시간 운항 현황 파악, 함정·항공기·특공대 긴급출동태세 유지, 군(軍)과의 정보공유 강화 등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지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홍익태 본부장은 중부특공대와 항공단의 긴급출동 및 우발상황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북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으로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하였다.

* 문의 : 해양대테러경호계 경정 김시범(032-835-2143)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자연재난대응과 2016-02-16
이전글 ▼ 10.28(보도자료) 수색재개, 희생자 1명 추가 수습 관리자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