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의 조회 테이블로작성자,작성일,조회수,첨부파일,전화번호,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민안전문화 확산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작성자안전문화교육과 작성일2016-03-11 조회수2124
첨부파일 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 국민안전문화 확산 공공기관이 앞장선다.hwp (다운로드 239 회) 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 국민안전문화 확산 공공기관이 앞장선다.pdf (다운로드 141 회)
전화번호 02-2100-0510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6.3.11.(금) 국민안전문화운동의 확산을 위한 협업 캠페인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5개 기관과 「안전문화 협업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전문적 역량을 결집하여 효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자 새로이 체결되는 것으로 국민안전처와 각 협약기관은 시기별로 중요한 주제를 정하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민들에게 적극 알림으로써 안전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국민안전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총괄 관리하고, 협약기관과 협력하여 현장점검 및 이벤트 등을 포함한 캠페인을 사전에 공유·협업하기로 하였다.

안전교육·홍보자료를 기관별 홈페이지, 교육, 행사 시 공동으로 활용하여 안전관련 정보들이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주제로 한 안전문화 콘텐츠를 TV·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활용하여 알릴 예정이다.

테마별 언론 기획보도를 실시하고, 제작된 동영상은 지자체 전광판,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 각종 교통안내시스템 등을 통하여 홍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전점검의 날’을 보다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어 가정·직장 등에서 생활주변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안전문화운동은 실행에서 성과창출까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보다는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대로 된 정책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하여, 안전문화가 국민 생활 곳곳에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의 : 안전문화교육과 행정사무관 최화영(02-2100-0510)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 해경, 북(北) 도발 위협 대비 해상경계 강화한다 해양경비과 2016-03-24
이전글 ▼ 10.28(보도자료) 수색재개, 희생자 1명 추가 수습 관리자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