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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본부장, 북 위협 고조에 따른 현장 대비태세 점검
작성자
해양경비과
작성일
2016-02-15
조회수
2301
첨부파일
(보도자료)_해경본부장_북_위협_고조에_따른_현장_대비태세_점검.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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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해경본부장_북_위협_고조에_따른_현장_대비태세_점검.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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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2.15.(월) 최근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의 위협고조에 따라 중부특공대 및 항공단 등 현장을 방문, 우발상황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와 관련하여 북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 지난 2.11.(목)부터 전국 지방해경관서에 우리어선 조업·여객선 실시간 운항 현황 파악, 함정·항공기·특공대 긴급출동태세 유지, 군(軍)과의 정보공유 강화 등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지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홍익태 본부장은 중부특공대와 항공단의 긴급출동 및 우발상황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북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으로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하였다.
* 문의 : 해양대테러경호계 경정 김시범(032-83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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