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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 2026.04.13.
KTV 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오늘 오전 11시 발표)
송경주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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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설계, 중앙이 지원···지방소 ...
- 2026.04.08.
KTV 뉴스
김용민 앵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설계하면, 중앙정부는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지방소멸 대응 과제를 설계하면 중앙정부가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범부처가 참여합니다.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각각 지원합니다.
행안부는 기반 시설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해수부는 인프라 구축을 돕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 산업 유형을 4개 분야로 구분합니다.
육성 목표도 매출과 고용 증대에서 제품, 서비스, 인력 고도화와 신산업 전환, 진출 등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중기부는 산업 유형 구체화에 따라 지방정부가 조금 더 전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홍승한 /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정책과 사무관
"지역에서 내연차 기관 부품 기업이 있으면 그걸 전환시킨다던지 아니면 혁신 기업들을 또 육성해서 인재를 양성한다든지 지표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이 지표를 다 반영해서 성과를 더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20개 내외 과제를 예비선정합니다.
이후 관계부처 합동 최종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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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민원 플랫폼' 구축···" ...
- 2026.03.30.
KTV 뉴스
김유리 앵커>
행정안전부는 AI 기술을 통해 모든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AI 통합민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AI가 민원인 요구사항을 맞춤형으로 파악해 즉시 해결책을 알려주거나 연관 시스템을 연계합니다.
행안부는 플랫폼을 정부24와 국민신문고 등 주요 민원 서비스부터 연계하고, 전 부처의 주요 시스템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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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피해자 치료비 지급보증 ...
- 2026.03.26.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정부는 오늘(2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 공장화재와 관련한 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고 부상자에게는 치료비를 지급보증하고, 가족에게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대덕구에 긴급지원된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소방청, 노동부, 지방정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위험이 높은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 2천865곳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3주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터 내 위험 요인을 노동자가 직접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는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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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전폭 지원···1대1 전담 ...
- 2026.03.25.
KTV 뉴스
임보라 앵커>
정부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 관련 피해자 지원과 후속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희생자 장례 절차를 전폭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행정안전부의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67건 수준이던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의 지원 실적이 하루 만에 19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보건당국의 심리지원 건수는 24건에서 48건으로 두 배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재보상 상담 18건을 진행하고 부상자 6명에 대한 산재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유가족이 근무 중인 사업장 27곳에는 휴가와 휴직 협조 요청이 이뤄졌습니다.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감식도 이어졌습니다.
23일 9개 기관이 합동 감식을 벌인 데 이어 경찰과 노동청 등 일부 기관이 추가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23일 관계기관 합동브리핑에서 전폭적인 장례 지원을 약속한 정부.
녹취> 김한수 /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
"장례비는 대전시에서 지급 보증을 해서 추후 정산하더라도 장례 치르시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저희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드렸고..."
희생자 시신을 인도받은 일부 유족이 장례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9개 장례식장의 장례지원금에 대한 지급 보증이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며 장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대처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합동피해자 지원센터와 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한 유가족, 피해자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1대1 전담 공무원 체계에 소방, 경찰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합니다.
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고위험사업장 1천 곳을 대상으로 핵심안전수칙 긴급 현장 집중점검을 진행합니다.
(영상취재: 우효성 고광현 / 영상편집: 정성헌)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금속가공 공장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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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취약한 안전관리···인명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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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신경은 기자,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특히 인명 피해를 키운 결정적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지목됐습니까?
신경은 기자>
우선,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샌드위치 패널'은 양쪽 철판 사이에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를 넣은 건데, 불이 잘 붙고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건물 내부 불법 증축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다수의 사망자가 발견된 건물 2층의 복층 구간이, 허가 없이 층을 쪼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에는 정면 창문이 없어 연기가 빠지는 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내부 작업 환경도 불이 번지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품 가공 공정에 쓰이는 '절삭유'와 기름때가 불길을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김경호 앵커>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고통이 클 텐데요.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신경은 기자>
정부가 '총력 지원'에 나섰는데요.
먼저 사고 수습과 지원을 책임지는 '중앙 합동 재난 피해자 지원 센터'를 꾸렸습니다.
이 곳에서는 긴급 구호와 의료 지원이 이뤄집니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심리지원 회복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재난 상황에 놓인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대전 지역에는 피해 수습을 위한 '재난특교세'도 지원되는데요.
설명, 들어보시죠.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특교세는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경호 앵커>
이밖에 정부 차원의 추가 조치는 어떻게 이뤄질 예정인가요?
신경은 기자>
각 부처에서 다양한 조치가 이뤄지는데요.
우선, 소방청에서는 정밀 화재 조사를 위한 '중앙 화재 합동 조사단'이 운영되고 있고요.
유사 사업장의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 불법 증축 등 건축물 안전 관리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유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김경호 앵커>
대전 공장 화재 사고 관련 내용, 알아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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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10만여 명 운집···" ...
- 2026.03.24.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지난 주말 BTS 광화문 공연에는 10만여 명이 운집했습니다.
경찰은 높은 시민의식과 관계기관 간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장소: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지난 주말, 케이팝 그룹 BTS의 3년 반 만의 완전체 복귀 공연.
서울 광화문 일대는 BTS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4천 명이 운집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BTS 소속사 하이브, 서울시 등과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1단계 '관심'에서 2단계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대규모 인파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까지 고려한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제10회 국무회의 (지난 17일)
"행안부와 경찰 또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이 잘 협조해줘 인파관리가 잘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두 74건의 112 신고를 접수했는데, 대부분 교통 불평과 소음 등의 내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암표 매매 1건은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연 당일 경찰 통제가 과했다는 비판에 대해선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과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숭례문까지 차면 26만 명이 들어올 수 있다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했다며, 안전을 우선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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