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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수익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
- 2026.06.08.
KTV 뉴스
김유리 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1차 공모는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진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강재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재이 기자>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햇빛소득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와 주민 지원에 사용합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1차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129개 마을이 신청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주민 참여와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사업 준비가 충분한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정부는 준비된 마을을 먼저 선정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우려도 있습니다.
공모를 앞두고 관련 협동조합이 급증하면서, 외부 사업자가 사업을 주도하고 주민은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과거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서도 외부 사업자 개입으로 주민 갈등이 발생한 사례가 있단 분석도 제기됩니다.
정부는 주민 주도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주민 70% 이상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의무화했고, 협동조합 운영의 민주성과 수익 배분의 투명성도 평가할 계획입니다.
또 개인 출자 비율을 제한해 외부 사업자의 영향력을 줄이고, 발전 수익은 주민 복지사업과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역에 환원하도록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햇빛소득마을 연내 700개, 오는 2030년까지 3천 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강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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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증명하고 선물로 화답하다 한 ...
- 2026.06.05.
KTV 뉴스
신경은 기자>
1851년, 프랑스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난파했습니다.
조선의 관헌이 선원들을 구출했고요.
이 과정에서 조선의 '옹기주병'이 프랑스 측에 전달됐습니다.
최초의 한불 교류 성과물인 '옹기주병'이 175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납니다.
'한국 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이 그 자리인데요.
이번 전시는 8월 2일까지 두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대통령기록관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집니다.
전시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들이 주고받은 선물, 서신 등이 만날 수 있는데요.
140년간 이어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교류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당시의 외교 정취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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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리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 ...
- 2026.06.04.
KTV 뉴스
임보라 기자>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 거리의 폭염 그늘막이 파손된 모습인데요.
이렇게 시설물이 파손된 경우, 시설물이 제 기능을 못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죠.
올해 8월까지 이런 재난·안전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고요.
조치 결과는 문자로 안내됩니다.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되는데요.
우리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했다면,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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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사고 수습 총력···안전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합동회의가 열렸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근 구조물이 위태롭게 남아있습니다.
경의중앙선 철로 위는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로 뒤덮여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합동 회의를 열고 상황을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잔해와 상판 철거에 앞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재난피해자지원센터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지원하고, 1:1 전담공무원도 배치됩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각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사고가 원만하게 잘 수습되고 다시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노력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고원인 규명에도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합동 수사팀을 꾸리고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붕괴 사고 영향으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철도 복구 작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철도시설 복구는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현장 안전 확인과 구조물 안정성 점검, 전차선 복구 순입니다.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태병 /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정상운행 재개 시점은 현장 안전성과 철도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습니다."
국민불편 최소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조정된 열차 운행계획을 신속히 안내하고, 코레일을 통해서도 예매 변경과 환불 등 이용객 안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제공: 행정안전부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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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 90%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9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늘(28일) 정오까지 누적 신청률은 90.1%, 총 3천238만 3천318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급된 금액은 5조6천737억 원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신청자 수가 82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22만여 명이 신청한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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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D-1···투표소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직동 주민센터를 찾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환경을 가정한 모의시험 진행 과정을 살폈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도 사전투표소 3곳을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모의시험 준비상황,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모의시험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국 41만여 명의 선거관리 인력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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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사고 수습 총력···안전 ...
- 2026.05.28.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합동회의가 열렸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근 구조물이 위태롭게 남아있습니다.
경의중앙선 철로 위는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로 뒤덮여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합동 회의를 열고 상황을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잔해와 상판 철거에 앞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재난피해자지원센터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지원하고, 1:1 전담공무원도 배치됩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각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사고가 원만하게 잘 수습되고 다시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노력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고원인 규명에도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합동 수사팀을 꾸리고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붕괴 사고 영향으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철도 복구 작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철도시설 복구는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현장 안전 확인과 구조물 안정성 점검, 전차선 복구 순입니다.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태병 /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정상운행 재개 시점은 현장 안전성과 철도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습니다."
국민불편 최소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조정된 열차 운행계획을 신속히 안내하고, 코레일을 통해서도 예매 변경과 환불 등 이용객 안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제공: 행정안전부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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