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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태풍피해 복구 민·관 '구슬땀'···"최선의 지원"

2018.10.10
  • * 방영 : 2018.10.8.

    김용민 앵커>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남부와 동해안 지역에서는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홍진우 기자>
    (장소: 경북 영덕)
    네, 저는 경북 영덕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지난 일요일부터 태풍 피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태풍의 직격탄을 맞은 이곳은 중장비를 동원해 부서지고 찢어진 잔해를 정리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또 주민들은 흙탕물을 뒤집어쓴 가재도구나 집 안을 청소하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전국에서 주택 천 300여 채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1,500여ha가 피해를 입었고, 비닐하우스 70여 동이 부서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 2명과 실종자 1명, 이재민 50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피해는 경북 영덕과 포항 등지에 집중됐는데, 살림살이와 팔 물건 등을 잃은 주민들과 상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심정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피해주민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서상철 / 경북 영광군
    “물이 (찬지)20분도 안 됐는데요. 이 만큼까지 차니까 손쓸 수도 없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끝나고 나니까 지금 보시다시피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인터뷰> 김영희 / 경북 영광군
    "안타깝지 안타깝고, 말도 못하지요. 못써요 이거 말도 다 할 수 없을 정도요. 이걸 다 어떻게 해야됩니까...“

    피해가 큰 만큼 도움의 손길도 절실할 텐데요.
    피해 복구 현장에는 도움을 주기 위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군인 등이 찾고 있습니다.
    옷과 화장지 등 구호물품들도 이곳에 속속 도착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되는 중입니다.
    정부도 영덕지역에 긴급구호재난비를 긴급 지원하는 등 복구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부터 피해조사에 착수했으며, 다음 주 중앙합동조사단을 파견해 피해가 커진 구조적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성욱, 이기환 / 영상편집: 양세형)
    또 민관 합동으로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별로 풍수해 저감 대책도 세워 시급한 곳부터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태풍이 할퀴고 간 상처를 복구하는데 민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북 영덕에서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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