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쓰는 고객만족 이야기
❍ 나는 병원에서도 학교간다?(교육부)
- 초중고 학생 중 질병 입원으로 인해 휴학·중퇴하는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특수교사 파견 등 교육혜택 제공
❍ 찾아가는 특허심사, 고객이 최우선입니다(특허청)
- 특허청 심사관이 출원인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사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편의도모 및 심사 결과에 대한 고객 만족도 제고
❍ 국경을 넘는 情 프로젝트!(부산해경)
- 외국선원들을 단지 범죄의 대상으로 보던 시각을 바꿔, 무료 이발·의료 서비스와 선박 이름 써주기 등 다양한 情 나누기 행사로 범죄예방
❍ 사이버 세상에서 만난 ‘공정위의 친구들’(공정위)
- 정부최초로 블로그를 개설, 카르텔 등 기업과 관련된 각종정보 제공과경제관련 사안의 실시간 중계 등으로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대국민 홍보
❍ 3시간이 5분으로 확 줄었네요!(국립식물검역소)
- 인터넷 검사신청 및 검사진행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과 PDA를 이용한 검사현장 실시간 자료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검사시간 대폭 단축
❍ 허가 한번 받는데 몇 군데나 다녀야 하나요?(국세청)
- 대전 국세청과 교육청간에 업무협약을 체결, 두 기관간 효율적인 업무연계 실시로 실질적인 One-stop 서비스 제공
❍ 고객의 불편해소, 고객참여가 정답입니다(조달청)
- 고객들을 민원처리 절차에 직접 참여토록 하는 ‘고객 불편사항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고충민원을 신속하고 근원적으로 해결
❍ 국제우편물 통관절차 너무 복잡해요!(관세청)
- 우체국, 검역소, 식약청 등 관련 기관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국제우편물 통관관련 법규와 실무 절차를 대폭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