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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葬)으로 엄수된 김신형(29·여) 소방교와 소방교육생 김은영(30·여), 문새미(23·여)씨의 영결식에 참석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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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葬)으로 엄수된 김신형(29·여) 소방교와 소방교육생 김은영(30·여), 문새미(23·여)씨의 영결식에 참석해 향후 영결식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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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재직 구조활동 중 순직한 김신형 소방장, 김은영, 문새미님의 합동 영결식이 2일 오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葬)으로 엄수됐다. 사진은 영결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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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재직 구조활동 중 순직한 김신형 소방장, 김은영, 문새미님의 합동 영결식이 2일 오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葬)으로 엄수됐다. 사진은 영결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