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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열린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현장점검회의에 앞서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이달 17~18일 경기장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티타임을 열고 있다. * 왼쪽 세번째 :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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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가운데) 23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열린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현장점검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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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열린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현장점검회의에 참석한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안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오른쪽 끝), 산림청, 강원도, 정선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이달 17∼18일 집중호우 응급 조치사항과 가리왕산(알파인 경기장) 산사태 응급 재해 방지시설 보강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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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강원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을 방문해 헬기를 타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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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강원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을 방문해 헬기를 타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