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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열린 온라인 출생신고 캠페인에서 병원 방문자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있다.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의 경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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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열린 온라인 출생신고 캠페인에서 병원 방문자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있다.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의 경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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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산모들과 함께 온라인 출생신고 시연을 하고 있다.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의 경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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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산모들과 함께 온라인 출생신고 시연을 하고 있다.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의 경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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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산모들과 함께 온라인 출생신고 시연 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의 경우,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으로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