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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나눔의 집'에 거주중인 강일출 할머니를 예방하고 안부를 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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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차관이 '나눔의 집'을 예방하고 강일출 할머니, 박옥선 할머니, 안신권 소장 및 유족 대표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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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차관이 안신권 소장으로부터 소녀상 및 고인이 되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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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차관이 '나눔의 집'에 마련된 추모관을 둘러보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영화 '귀향'의 배우들 및 연출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심보균 차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나눔의 집'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