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ㆍ15의거, 4ㆍ19혁명의 도화선이자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
※ 대구 2·28, 마산 3·15와 함께 전국적 학생운동의 시·공간적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으로 4·19혁명의 단초가 됨
※ 1899. 5. 20, 상무회의소 규례 제정·공포
※ 대한상의 설립 공고일 : '53. 10. 31.
※ '64. 5. 31. 충남 금산군내 기자단이 집배원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66. 5. 31.부터는 모범 집배원을 포상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를 가짐
※ 재판소구성법 (갑오개혁 법률 제1호) 시행일 (1895. 4. 25.)
* 순직(의무)군경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안(김영호 의원('20.6.30.), 민병덕 의원('21.11.12.), 윤주경 의원('21.12.14.)),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설훈 의원, '22.12.26.)
※ 「대한노총」의 메이데이 행사는 57년까지 계속
※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개정 : '94. 3. 9.
※ 광주광역시에서 먼저 시(市)기념일로 제정 희망
※ 5.18관련자 소송확정(대법원,'97. 4. 17.)
※ (기념일 지정 요청)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20.2.5.), 광복회(‘20.4.6.)
※ (학술회의 개최) 3회 개최(1차 ‘18.12.5., 2차 ‘19.6.10., 3차 ‘20.7.6.)
※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
※ 법정공휴일에서 제외 ('90. 11. 5.)
※ 통합되는 행사가 대부분 10월이며, 10월은 수확과 풍요의 계절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예로부터 10월 상달 등 제천행사를 해온 우리민족의 전통을 살림
※ 법정공휴일에서 제외('76. 9. 3.)
※ '73. 3. 30.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정시 제외
※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 나타낼 수 있는 날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였으며, 또한 이때가 모든 영농을 마치고 풍년제를 할 수 있는 적기
※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 8. 14.까지 국내외에서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가 순국한 분을 말함
※ 김구선생(48년까지), 이승만대통령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