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보도내용
○ 9월 3일 뉴스1 <‘가을철 위험’ 집중신고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불안 더하는 정부> 제하의 보도임
-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 첫 지정, 친환경차 정책 펴면서 위험 낙인찍기 논란 등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행안부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구역의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하기 위하여,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구역의 ▴시설물 파손, ▴감전위험, ▴화재위험, ▴장기 방치차량 등의 신고를 접수받아 개선*해 왔습니다.
* ’24년은 7월말까지 150여 건의 관련 신고 접수‧처리
○ 이번 집중신고제는 국민들께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의 위험 요인이 신고되면 즉시 개선하는 등 적극 조치해 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안전개선과 주으뜸(044-205-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