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추경예산 감축이 호재?」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경예산 6670억원 감축되었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오히려 쾌재 분위기
○ 희망근로 40만명이 무리라는 의견을 지자체에서 제기했으나 기획재정부가 일방적으로 확정, 발표하는 바람
에 그대로 국회에 제출된 측면이 있음
□ 설명 내용
○ 정부는 경제위기와 실업난의 대책으로 40만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 19,950억원의 희망근로사업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이는 정부 부처간 협의에 의한 것임
○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는 추경안을 성안할 때 보다는 경제의 심각성이 다소 완화된 측면이 있고 취약계층 및 실업자 현황, 지자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규모 및 재료비 구성이 조정되었음
* 사업비(국비) : 19,950억원 ⇒13,280억원
대상인원 : 40만명 ⇒25만명
5월 5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추경예산 감축이 호재?」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경예산 6670억원 감축되었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오히려 쾌재 분위기
○ 희망근로 40만명이 무리라는 의견을 지자체에서 제기했으나 기획재정부가 일방적으로 확정, 발표하는 바람
에 그대로 국회에 제출된 측면이 있음
□ 설명 내용
○ 정부는 경제위기와 실업난의 대책으로 40만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 19,950억원의 희망근로사업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이는 정부 부처간 협의에 의한 것임
○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는 추경안을 성안할 때 보다는 경제의 심각성이 다소 완화된 측면이 있고 취약계층 및 실업자 현황, 지자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규모 및 재료비 구성이 조정되었음
* 사업비(국비) : 19,950억원 ⇒13,280억원
대상인원 : 40만명 ⇒2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