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6.18일자 서울신문에서 “수습사무관 맞춤형 배치 무산?”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수습사무관 부처배치 기준으로 성적뿐만 아니라 자격증, 경력, 인터뷰 등을 반영하겠다는 ‘부처별 맞춤형 충원시스템’이 상당수 부처가 예년과 큰 차이 없이 성적만 가지고 수습사무관을 선발하기 때문에 용두사미가 됐다고 밝힘
□ 해명 내용
○ 부처 맞춤형 충원시스템은 부처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배치하는 것이며
- 성적만으로 인재를 선택하도록 한 11개 부처의 경우도 행정안전부의 가이드라인(성적의 경우 60~100%) 범위 내에서 인사권자가 부처의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임
○ 따라서, 수습사무관 선택기준을 성적으로만 반영한 일부 부처가 있다 하여 맞춤형 배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자극적인 용어를 동원하여 마치 수습사무관 맞춤형 배치가 무산되거나 용두사미가 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보도임
* 문의: 인력개발기획과 진병용 02-2100-8509
’09.6.18일자 서울신문에서 “수습사무관 맞춤형 배치 무산?”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수습사무관 부처배치 기준으로 성적뿐만 아니라 자격증, 경력, 인터뷰 등을 반영하겠다는 ‘부처별 맞춤형 충원시스템’이 상당수 부처가 예년과 큰 차이 없이 성적만 가지고 수습사무관을 선발하기 때문에 용두사미가 됐다고 밝힘
□ 해명 내용
○ 부처 맞춤형 충원시스템은 부처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배치하는 것이며
- 성적만으로 인재를 선택하도록 한 11개 부처의 경우도 행정안전부의 가이드라인(성적의 경우 60~100%) 범위 내에서 인사권자가 부처의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한 것임
○ 따라서, 수습사무관 선택기준을 성적으로만 반영한 일부 부처가 있다 하여 맞춤형 배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자극적인 용어를 동원하여 마치 수습사무관 맞춤형 배치가 무산되거나 용두사미가 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보도임
* 문의: 인력개발기획과 진병용 02-2100-8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