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9월 17일 조선일보 < 공공일자리 예산 다 못쓸 판인데 4차추경에서 더 늘리겠다는 정부 > 제하의 보도임
○ 3차 추경으로 편성된 희망근로 지원사업 예산의 실집행률은 9.10. 기준 21.3%, 참여인원도 21만명으로 원래 사업 목표인 30만명의 70%에 그쳤음에도 정부는 희망근로 일자리를 2만4000개 더 만들겠다며 4차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804억원 늘리기로 함
□ 행안부 입장
○ 3차 추경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4개월의 사업기간 중 첫 1개월(8월분) 임금이 지급된 상황이며, 임금지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산이 실집행될 예정임
○ 4차 추경 사업은 3차 추경안 제출(6.4.) 당시에는 반영되지 않은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상황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일자리경제과 김효빈(044-205-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