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목)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기후변화 못 따라잡는 ‘재난 대피소’>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민방위 대피소 전부 지하에 몰려 기습폭우 땐 위험해서 접근불가, 유사시 활용하는 민방위 대피소는 전부 지하에 위치해 호우에서 무용지물
○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위치파악을 위해선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접속,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검색해야
□ 행안부 입장
○ 민방위 대피시설은 지하공간이라는 특성상 집중호우에는 오히려 더 위험하므로 집중호우 대피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됨
○ 재난 발생에 따라 긴급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난문자 및 마을 안내방송, 지역의 이장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통해 거주지 인근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하도록 안내하는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들도 대피가 용이하도록 안내 중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구호과 최기수(044-205-5334), 위기관리지원과(044-205-5215)
8.11.(목)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기후변화 못 따라잡는 ‘재난 대피소’>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민방위 대피소 전부 지하에 몰려 기습폭우 땐 위험해서 접근불가, 유사시 활용하는 민방위 대피소는 전부 지하에 위치해 호우에서 무용지물
○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위치파악을 위해선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접속,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검색해야
□ 행안부 입장
○ 민방위 대피시설은 지하공간이라는 특성상 집중호우에는 오히려 더 위험하므로 집중호우 대피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됨
○ 재난 발생에 따라 긴급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난문자 및 마을 안내방송, 지역의 이장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통해 거주지 인근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하도록 안내하는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들도 대피가 용이하도록 안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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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재난구호과 최기수(044-205-5334), 위기관리지원과(044-205-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