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7.(목), 내일신문에서 보도한 <수십억 손해 봤는데 특혜분양? 행안부 감찰에 기업 분통>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안부는 감사결과 “울산시가 산업단지 내 입주할 수 없는 유해물질 배출업체에 공장 부지를 특혜 분양했다”며 울산시에 기관경고 및 주의요구 처분
○ 울주군 소재 아스콘 제조업체인 A사에서 “울산시와 울주군의 행정 잘못으로 수십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 무슨 특혜냐며 감사 결과가 엉터리”라고 반발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여부 감찰이 아닌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과정의 법령 위반행위를 지적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무감찰담당관실 이성수(044-205-1169)
9. 17.(목), 내일신문에서 보도한 <수십억 손해 봤는데 특혜분양? 행안부 감찰에 기업 분통>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안부는 감사결과 “울산시가 산업단지 내 입주할 수 없는 유해물질 배출업체에 공장 부지를 특혜 분양했다”며 울산시에 기관경고 및 주의요구 처분
○ 울주군 소재 아스콘 제조업체인 A사에서 “울산시와 울주군의 행정 잘못으로 수십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 무슨 특혜냐며 감사 결과가 엉터리”라고 반발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여부 감찰이 아닌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과정의 법령 위반행위를 지적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무감찰담당관실 이성수(044-205-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