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목) 세계일보 < 이 와중에 경찰 피해자보호담당관 직위 없어진다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과 대테러과장 직위가 사라져 신변보호 대상자 등 피해자 보호 및 증가하는 자생적 테러 대응 기능 약화 우려
○ 경찰청은 비직제로 운영 중인 피해자보호담당관‧대테러과‧경찰위원회담당관 등 3개 직위에 대해 행안부에 직제 반영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법령상 근거 없이 운영 중인 경찰청 비직제기구에 대한 조치방안을 검토 중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사회조직과 최낙송(044-205-2362)
12.30.(목) 세계일보 < 이 와중에 경찰 피해자보호담당관 직위 없어진다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과 대테러과장 직위가 사라져 신변보호 대상자 등 피해자 보호 및 증가하는 자생적 테러 대응 기능 약화 우려
○ 경찰청은 비직제로 운영 중인 피해자보호담당관‧대테러과‧경찰위원회담당관 등 3개 직위에 대해 행안부에 직제 반영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
□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법령상 근거 없이 운영 중인 경찰청 비직제기구에 대한 조치방안을 검토 중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사회조직과 최낙송(044-205-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