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3. 15일자 뉴시스, 3.16일자 경향신문 등에 보도된 “행안부 장·차관 부평방문... 명백한 선거개입” 제하의 기사 중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최근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부평지역에 행정안전부장관과 차관의 방문이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는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달곤)은 지난 2.20일 취임이후, 경제위기 극복 및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방문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매주 토요일마다 현장방문을 실시해 왔음(총 7회 7개 지역)
○ 특히, 금번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의 인천시 부평구 방문은
- 재래시장(부평시장)방문을 통해 지역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정체된 전통시장이 경쟁력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현대화를 통한 소비자의 구매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 마련을 주문하기 위한 것이며
- 부평119안전센터방문은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과 소방활동 등을 점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임
○ 이와 같이, 인천부평구 현장방문은 행정안전부장관의 일상적 업무추진을 위하여 이루어진 사항으로 4.29 인천 부평을 재선을 겨냥한 선거용 방문목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 또한, 행안부 제1차관(정창섭)은 인천시 부평구 방문한 사실이 없음
‘09. 3. 15일자 뉴시스, 3.16일자 경향신문 등에 보도된 “행안부 장·차관 부평방문... 명백한 선거개입” 제하의 기사 중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최근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부평지역에 행정안전부장관과 차관의 방문이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는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달곤)은 지난 2.20일 취임이후, 경제위기 극복 및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방문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매주 토요일마다 현장방문을 실시해 왔음(총 7회 7개 지역)
○ 특히, 금번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의 인천시 부평구 방문은
- 재래시장(부평시장)방문을 통해 지역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정체된 전통시장이 경쟁력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현대화를 통한 소비자의 구매패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 마련을 주문하기 위한 것이며
- 부평119안전센터방문은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과 소방활동 등을 점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임
○ 이와 같이, 인천부평구 현장방문은 행정안전부장관의 일상적 업무추진을 위하여 이루어진 사항으로 4.29 인천 부평을 재선을 겨냥한 선거용 방문목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 또한, 행안부 제1차관(정창섭)은 인천시 부평구 방문한 사실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