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1.(수) MBC에서 보도한 < 태풍 오는데 무너진 벽 그대로...수해 현장 초비상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금번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작년 피해 복구사업장에 토사방지용 구조물 붕괴
○ 피해 복구작업은 시작조차 못했고, 흙 위에 방수포를 씌우는 임시 조치만 진행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해당 사업장은 작년 태풍 ’하이선‘에 의해 사면 토사유실 및 낙석에 의한 피해를 입은 사업장으로 올해 4월 공사 착수하여 추진중
○ 이번 비(8.22. 호우)로 인해 사면 상부로부터 유입된 우수에 의해 토사 및 낙석이 작업장 내로 유입되고, 마대 및 가시설(동바리) 일부가 파손된 사항으로, 옹벽 구조물이 붕괴되었다는 보도와 복구공사 미착수 및 임시 조치만 시행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구지원과 안동희(044-205-5321)
8. 11.(수) MBC에서 보도한 < 태풍 오는데 무너진 벽 그대로...수해 현장 초비상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금번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작년 피해 복구사업장에 토사방지용 구조물 붕괴
○ 피해 복구작업은 시작조차 못했고, 흙 위에 방수포를 씌우는 임시 조치만 진행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해당 사업장은 작년 태풍 ’하이선‘에 의해 사면 토사유실 및 낙석에 의한 피해를 입은 사업장으로 올해 4월 공사 착수하여 추진중
○ 이번 비(8.22. 호우)로 인해 사면 상부로부터 유입된 우수에 의해 토사 및 낙석이 작업장 내로 유입되고, 마대 및 가시설(동바리) 일부가 파손된 사항으로, 옹벽 구조물이 붕괴되었다는 보도와 복구공사 미착수 및 임시 조치만 시행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구지원과 안동희(044-205-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