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수) 전자신문이 보도한 “공공 클라우드, 행안부 적극성 필요”, “행안부, 클라우드산업 육성 의지 있나”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과학기술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공의 민간 클라우드 확산 정책을 놓고 엇박자를 보임
○ 공공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선도해서 주요 사례를 만들어야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음
□ 설명내용
○ 행정안전부는 과학기술정통부와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위해 논의하고 있으며 갈등이나 엇박자는 없음
-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의견을 행안부에 전달하고 행안부는 공공부문의 민간 활용 의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협력하고 있으며, 부처간 의견차이가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미국의 경우 초기에는 공공의 민감하지 않은 정보부터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왔으며, 우리나라도 ‘17년도부터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시작한 초기단계이며, 앞으로 민감하지 않은 정보부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점차 확산시킬 예정임
*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김해숙 (02-2100-3976)
7월18일(수) 전자신문이 보도한 “공공 클라우드, 행안부 적극성 필요”, “행안부, 클라우드산업 육성 의지 있나”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과학기술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공의 민간 클라우드 확산 정책을 놓고 엇박자를 보임
○ 공공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선도해서 주요 사례를 만들어야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음
□ 설명내용
○ 행정안전부는 과학기술정통부와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위해 논의하고 있으며 갈등이나 엇박자는 없음
-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의견을 행안부에 전달하고 행안부는 공공부문의 민간 활용 의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협력하고 있으며, 부처간 의견차이가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미국의 경우 초기에는 공공의 민감하지 않은 정보부터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왔으며, 우리나라도 ‘17년도부터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시작한 초기단계이며, 앞으로 민감하지 않은 정보부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점차 확산시킬 예정임
*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김해숙 (02-2100-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