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화) 한국경제신문에서 보도한 “BMW 全차종 정부청사 주차 못한다.” 및 “정부 ‘BMW 주차금지’ 초강수... 공공기관,민간 주차장으로 확산되나.”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청사관리본부는 15일부터 BMW 전 차종에 대해 정부청사 출입을 제한하기로 함
□ 설명내용
○ BMW 차량도 서울, 세종, 대전, 과천 등 10개 청사에 출입 및 지상·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음. 다만 리콜 대상 BMW 차량의 경우,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임
- 지하주차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어렵고, 자칫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어 이용을 제한할 계획임
※ 다만 세종청사의 경우, 필로티 공간도 화재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서 주차를 제한 함
8월 14일(화) 한국경제신문에서 보도한 “BMW 全차종 정부청사 주차 못한다.” 및 “정부 ‘BMW 주차금지’ 초강수... 공공기관,민간 주차장으로 확산되나.”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청사관리본부는 15일부터 BMW 전 차종에 대해 정부청사 출입을 제한하기로 함
□ 설명내용
○ BMW 차량도 서울, 세종, 대전, 과천 등 10개 청사에 출입 및 지상·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음. 다만 리콜 대상 BMW 차량의 경우,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임
- 지하주차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어렵고, 자칫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어 이용을 제한할 계획임
※ 다만 세종청사의 경우, 필로티 공간도 화재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서 주차를 제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