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경영미흡 기관장 260%성과급」등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및 진단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1. 경영미흡 지방공기업 기관장 ‘염치없는 260% 성과급’
○ 무분별한 지방공기업 설립과 방만경영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08년말 처음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해 성과급 차등지급 충격요법
○ 200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11개 공기업에서 행안부 기관성과급 지급지침을 따르기는 했지만 가능한 많은 성과급을 지급해 온정을 베풀었다는 비판
※ 안산시설공단은 이사장에게 260%, 양주시시설공단은 170 %지급
□ 해명 내용
1. 기관성과급 지급 관련
○ 지방공기업 성과급 제도는
- ‘98.10월부터 경영실적에 따라 유인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경영실적수당(기본급의 190~220%)을 폐지하고 도입하였으며
○ ‘07년 까지 기관성과급은 100~300%(5등급) 지급되던 것을
- ‘08년부터 ①개인비리에 연루된 사장 성과급 미지급, ②’미흡‘기관 중 경영진단대상 기관은 전직원 성과급 미지급, ③’미흡‘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는 행안부 제시 기준율(0~150%)에 자치단체장이 20% 범위내에서 구체적 지급율을 결정하여 지급토록 함으로써 성과급 지급제한을 강화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말 처음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해 성과급을 차등지급토록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4월 20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경영미흡 기관장 260%성과급」등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및 진단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1. 경영미흡 지방공기업 기관장 ‘염치없는 260% 성과급’
○ 무분별한 지방공기업 설립과 방만경영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08년말 처음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해 성과급 차등지급 충격요법
○ 200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11개 공기업에서 행안부 기관성과급 지급지침을 따르기는 했지만 가능한 많은 성과급을 지급해 온정을 베풀었다는 비판
※ 안산시설공단은 이사장에게 260%, 양주시시설공단은 170 %지급
□ 해명 내용
1. 기관성과급 지급 관련
○ 지방공기업 성과급 제도는
- ‘98.10월부터 경영실적에 따라 유인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경영실적수당(기본급의 190~220%)을 폐지하고 도입하였으며
○ ‘07년 까지 기관성과급은 100~300%(5등급) 지급되던 것을
- ‘08년부터 ①개인비리에 연루된 사장 성과급 미지급, ②’미흡‘기관 중 경영진단대상 기관은 전직원 성과급 미지급, ③’미흡‘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는 행안부 제시 기준율(0~150%)에 자치단체장이 20% 범위내에서 구체적 지급율을 결정하여 지급토록 함으로써 성과급 지급제한을 강화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지난해말 처음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해 성과급을 차등지급토록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