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설립형태, 위치 등 구체적인 설립방향은 전혀 정해지지 않았음
1. 주요 보도내용
○ 1월 23일(수), 한겨레에서 보도한 「국가폭력 치유 ‘트라우마 센터’시동, 행안부 “전국 5곳에 단계 설치” 제안」 제하의 기사임
○ 행정안전부가 의뢰한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기본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 결과에 따르면 전국 5곳을 거점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함
2.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 관련 연구용역은 완료 이전 단계로 현재 추가‧보완중에 있으며, 보도내용은 연구용역의 극히 일부분임
○ 트라우마 센터의 설립형태·개수·위치 등은 전혀 정해진바 없으며, 행정안전부는 향후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결과를 참고하여 적절한 설립방향을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임
* 담당 : 사회통합지원과 홍경주 (02-2100-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