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희망근로 사업 도중 1천 300여명 사상> 연합뉴스 등 보도
등록일 : 2009.10.05.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조회수 : 3297
◈ 10월 5일 연합뉴스, 파이낸셜 뉴스(인터넷판) 등에 보도된 “희망근로 사업 도중 1천 300여명 사상”, “희망근로가 ‘죽음의 근로’로 변질” 등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신학용(민주당)의원은 희망근로 참여자 중 부적격자가 15,192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고령과 건강 때문에 참여가 어려운 사람이 4,504명, 사회통념상 재산과다자가 2,582명, 타 사업참여자가 2,475명, 가족중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 574명 등으로 분석됐다고 밝혀
○ 희망근로 근무 중에 총 23명이 사망하고, 128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서민에게 희망을 줘야할 희망근로 사업이 사망 및 부상사고가 많아 죽음의 희망근로 사업이 되고 있다는 지적 제기
□ 설명 내용
○ 희망근로 참여자중 부적격자 15,192명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시작 전 모집 단계 또는 선발 후 부적격자로 판단되어 배제 조치한 인원수를 말함
- 15,192명 중 사업시작전 제외(배제)된 인원은 11,795명이고, 3,397명은 사업시작 후 배제 조치한 인원으로 현재 참여자중 부적격자가 15,192명에 달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희망근로추진단 안경원 02-2100-8581
◈ 10월 5일 연합뉴스, 파이낸셜 뉴스(인터넷판) 등에 보도된 “희망근로 사업 도중 1천 300여명 사상”, “희망근로가 ‘죽음의 근로’로 변질” 등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신학용(민주당)의원은 희망근로 참여자 중 부적격자가 15,192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고령과 건강 때문에 참여가 어려운 사람이 4,504명, 사회통념상 재산과다자가 2,582명, 타 사업참여자가 2,475명, 가족중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 574명 등으로 분석됐다고 밝혀
○ 희망근로 근무 중에 총 23명이 사망하고, 128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서민에게 희망을 줘야할 희망근로 사업이 사망 및 부상사고가 많아 죽음의 희망근로 사업이 되고 있다는 지적 제기
□ 설명 내용
○ 희망근로 참여자중 부적격자 15,192명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시작 전 모집 단계 또는 선발 후 부적격자로 판단되어 배제 조치한 인원수를 말함
- 15,192명 중 사업시작전 제외(배제)된 인원은 11,795명이고, 3,397명은 사업시작 후 배제 조치한 인원으로 현재 참여자중 부적격자가 15,192명에 달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희망근로추진단 안경원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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