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자 서울신문 3면에서 보도한 “12개부처 2단계 조직통합 착수” 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진단결과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표방하는 2단계 조직개편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귀추가 주
목
○ 한 관계자는 ‘문화·조직·인사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안을 도출한 후 그 결과를 매뉴얼로 만들어
권익위 이외 11개 기관에 공통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강조
○ 행안부 등은 진단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기능연계가 가능한 부서는 통합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며, 이를 조직개편에 반영하여 인권위를 흡수할 수
있다는 내용
□ 설명 내용
○ 조직융합관리(PMI:Post Merger Integration) 진단결과가 2단계 조직개편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귀
추가 주목된다는 기사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 드립니다.
- 우선 조직융합관리(PMI)는 '08년2월 정부 조직통합의 후속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따라
서 조직개편 및 이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인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2월 18일자 서울신문 3면에서 보도한 “12개부처 2단계 조직통합 착수” 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진단결과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표방하는 2단계 조직개편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귀추가 주
목
○ 한 관계자는 ‘문화·조직·인사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안을 도출한 후 그 결과를 매뉴얼로 만들어
권익위 이외 11개 기관에 공통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강조
○ 행안부 등은 진단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기능연계가 가능한 부서는 통합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며, 이를 조직개편에 반영하여 인권위를 흡수할 수
있다는 내용
□ 설명 내용
○ 조직융합관리(PMI:Post Merger Integration) 진단결과가 2단계 조직개편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 귀
추가 주목된다는 기사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 드립니다.
- 우선 조직융합관리(PMI)는 '08년2월 정부 조직통합의 후속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따라
서 조직개편 및 이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인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