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목) JTBC에서 보도한 <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 육성증언...정부가 '분실'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강제동원 피해자의 녹음 파일과 영상 등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된 후 분실되었고,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의 관리가 부족했음
□ 행안부 입장
○ 강제동원 피해자 세 분(천만수, 서정만, 윤병렬)의 녹음파일과 영상은 이관할 당시 이관 되지 않않음
○ 이관받은 기록물 약 44만 권에 대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에 걸쳐 35만 권을 정리·등록하였고, 나머지 9만 권은 2023년까지 정리를 완료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 노영종(042-481-1717)
5.13.(목) JTBC에서 보도한 <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 육성증언...정부가 '분실'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강제동원 피해자의 녹음 파일과 영상 등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된 후 분실되었고,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의 관리가 부족했음
□ 행안부 입장
○ 강제동원 피해자 세 분(천만수, 서정만, 윤병렬)의 녹음파일과 영상은 이관할 당시 이관 되지 않않음
○ 이관받은 기록물 약 44만 권에 대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에 걸쳐 35만 권을 정리·등록하였고, 나머지 9만 권은 2023년까지 정리를 완료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 노영종(042-481-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