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수) 조선일보(인터넷판)가 보도한 “남동발전, 北 석탄 반입 수사 중 대통령상 받아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한국남동발전이 관세청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수사를 받던 도중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음
○ 수사중이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관은 대통령 표창 추천제한 대상에 해당되므로 포상지침에 위반됨
□ 설명내용
○ 행정안전부는 당시 ‘2018년 정부포상 업무지침’ 규정의 절차에 따라 결격사유를 조회하였고, 그 결과 해당 사항이 없었음
○ 관세청의 北 석탄 반입 수사가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수사 결과 발표를 8월 13일에 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한국남동발전 관련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없었음
* 담당 : 혁신기획과 김성순 (02-2100-4404)
8.22.(수) 조선일보(인터넷판)가 보도한 “남동발전, 北 석탄 반입 수사 중 대통령상 받아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한국남동발전이 관세청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수사를 받던 도중 최우수 혁신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음
○ 수사중이거나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관은 대통령 표창 추천제한 대상에 해당되므로 포상지침에 위반됨
□ 설명내용
○ 행정안전부는 당시 ‘2018년 정부포상 업무지침’ 규정의 절차에 따라 결격사유를 조회하였고, 그 결과 해당 사항이 없었음
○ 관세청의 北 석탄 반입 수사가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수사 결과 발표를 8월 13일에 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는 한국남동발전 관련 여부를 사전에 알 수 없었음
* 담당 : 혁신기획과 김성순 (02-2100-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