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3.(월) 뉴시스가 보도한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다...행안부 ‘갑질’ 감찰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지방직 공무원을 감찰하는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조사관의 이른바 ‘갑질’ 감사방식이 공직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음
- 해당 직원은 불법적인 감찰을 당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지난 1일 진정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됨
□ 설명 내용
○ ㅇㅇ시 공무원 공금 편취 관련「공직비위 익명제보시스템」제보자료의 사실 확인 과정에서 일부 사실이 밝혀지자 ‘감사 거부’ 등 논쟁이 있었음
※ ㅇㅇ시청 내부 인트라넷 게시판에 자료(행정안전부 ㅇㅇㅇ 조사관을 고발합니다.)가 게시됨
○ 이와 관련, 행안부는 게시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감사과정에서의 과도한 언행 등 문제점이 발견되면 엄중 조치할 계획임
* 담당 : 조사담당관 윤정주 (02-2100-3147)
9. 3.(월) 뉴시스가 보도한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다...행안부 ‘갑질’ 감찰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지방직 공무원을 감찰하는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조사관의 이른바 ‘갑질’ 감사방식이 공직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음
- 해당 직원은 불법적인 감찰을 당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지난 1일 진정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됨
□ 설명 내용
○ ㅇㅇ시 공무원 공금 편취 관련「공직비위 익명제보시스템」제보자료의 사실 확인 과정에서 일부 사실이 밝혀지자 ‘감사 거부’ 등 논쟁이 있었음
※ ㅇㅇ시청 내부 인트라넷 게시판에 자료(행정안전부 ㅇㅇㅇ 조사관을 고발합니다.)가 게시됨
○ 이와 관련, 행안부는 게시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감사과정에서의 과도한 언행 등 문제점이 발견되면 엄중 조치할 계획임
* 담당 : 조사담당관 윤정주 (02-2100-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