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월)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중앙 공무원 25%가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 인력 운용방안‘(’19년 연세대 산학협력단 수행) 연구보고서에서는 18개 중앙부처 본부인력의 24.8%인 3006명이 AI·로봇 등 미래 기술로 대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 OECD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정부 일자리는 전체 인구 대비 3.15%(2017년 기준), 한국은 4.28%(2019년 기준)로 국제기준에 비춰볼 때도 한국의 공무원 규모는 과도
□ 행안부 입장
○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 인력 운용방안‘(연세대 산학협력단 수행) 연구는 18개 중앙부처의 본부 인력만을 대상으로 하여, AI·로봇 등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인력 운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임
○ 한국과 일본은 공무원 분류기준의 차이(예컨대, 일본은 우정업무를 민간에서 수행 등)가 있어 전체 인구 대비 정부 일자리 규모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고, 전체 고용 대비 일반정부 비중(2017년 기준)은 한국이 7.7%로 OECD 평균 17.7% 보다 낮은 편임
○ 앞으로도 정부의 인력은 행정수요를 감안해서 사회복지, 국가안전 등 꼭 필요한 분야 위주로 증원하고, 최신기술 적용으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가능한 분야나 미래에 기능이 쇠퇴하는 분야의 인력은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으로 인력을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슴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유미년(044-205-2316)
2.15.(월)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중앙 공무원 25%가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 인력 운용방안‘(’19년 연세대 산학협력단 수행) 연구보고서에서는 18개 중앙부처 본부인력의 24.8%인 3006명이 AI·로봇 등 미래 기술로 대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 OECD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정부 일자리는 전체 인구 대비 3.15%(2017년 기준), 한국은 4.28%(2019년 기준)로 국제기준에 비춰볼 때도 한국의 공무원 규모는 과도
□ 행안부 입장
○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 인력 운용방안‘(연세대 산학협력단 수행) 연구는 18개 중앙부처의 본부 인력만을 대상으로 하여, AI·로봇 등 미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정부인력 운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임
○ 한국과 일본은 공무원 분류기준의 차이(예컨대, 일본은 우정업무를 민간에서 수행 등)가 있어 전체 인구 대비 정부 일자리 규모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고, 전체 고용 대비 일반정부 비중(2017년 기준)은 한국이 7.7%로 OECD 평균 17.7% 보다 낮은 편임
○ 앞으로도 정부의 인력은 행정수요를 감안해서 사회복지, 국가안전 등 꼭 필요한 분야 위주로 증원하고, 최신기술 적용으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가능한 분야나 미래에 기능이 쇠퇴하는 분야의 인력은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으로 인력을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슴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유미년(044-205-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