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목) JTBC에서 보도한 < 세금 들여 모은 강제동원 해외 자료도...분석 7%뿐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최근 5년간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집한, 해외기록물에 대한 분석(해제작업)이 7%에 그쳐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보도한 지난 5년 동안 관련 비용 5억 원은 순수한 수집비임
○ 보도내용 중 확인조차 안 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 현재까지, 해외기록물 수집량은 271만 매로, 이 중 80%를 정리·등록하여 대국민 열람서비스*하고 있음
- 또한, 이와 별도로 기록물을 상세히 설명하는 해제작업(7%)을 통해 열람 편의를 제공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김현애(051-550-8091)
5.13.(목) JTBC에서 보도한 < 세금 들여 모은 강제동원 해외 자료도...분석 7%뿐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최근 5년간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집한, 해외기록물에 대한 분석(해제작업)이 7%에 그쳐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보도한 지난 5년 동안 관련 비용 5억 원은 순수한 수집비임
○ 보도내용 중 확인조차 안 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 현재까지, 해외기록물 수집량은 271만 매로, 이 중 80%를 정리·등록하여 대국민 열람서비스*하고 있음
- 또한, 이와 별도로 기록물을 상세히 설명하는 해제작업(7%)을 통해 열람 편의를 제공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김현애(051-550-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