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보도내용
○ 2월 21일 연합뉴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개통 일주일에도 ‘불안 불안’>, MBC <‘1700억원 규모’ 차세대 세입시스템 개통 일주일째 오류>, 2월 22일 동아일보<대출용 납세증명서 급한데... 1100억 시스템 1주일째 ‘오류’> 등 제하의 보도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기존 위택스에서 성능 향상과 납세편의성 등을 개선하여 ’24.2.13.(화). 09시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 개통 초기에 금융결제원과 수납자료를 비교‧대조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어 지자체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의 불편이 발생하였습니다.
□ 현재, 종합적인 안정화 조치를 통해 위택스는 정상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여러 건을 동시에 납부하는 기능(묶음 납부), ARS납부, 모바일 위택스 납부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모든 위택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안정화된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국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 담당자: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 기획인프라과 김현정(02-2100-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