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지난 2006-08-14 게시했던 게시물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 첨부된 pdf 파일은 중앙인사위원회가 제작한 것입니다. 2006-08-14 게시했던 hwp 파일을 보완, 발전시킨 것입니다.
첨부자료는 중앙인사위원회가 2006년 상반기에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참고로 게시하니 필요하신 기관에서는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직에, 부서에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많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직원이 영어를 능통하기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사실상 그것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즉 영어늘 잘하는 직원들이 "충분"히 있기만 하면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직원들이 다음과 같은 정도의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은 필요하기도 하고 노력하면 가능하기도 할 것입니다. 즉, 이 자료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였다. 가만 들어보니 과장님을 찾는 것이길래, 지금 회의에 가 있어서 자리에 없다고 답했다. 더 복잡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에 국제협력 담당부서로 전화를 돌려주었다.
- 오늘 무슨 회의가 있는지 외국인이 많이 보였다. 복도에서 어느 외국인이 회의실 위치를 묻길래 가르쳐 주었다.
- 지난달에 국외출장을 갔는데, 회의가 시작할 때 간단히 자기 이름과 소속기관 등 몇가지를 소개해야 했는데, 미리 외어둔 문장을 요긴하게 써먹었다.
첨부자료는 바로 이런 데 쓰기 위한 것입니다. 중앙인사위원회용으로 만들어 보았고, 인트라넷에도 게시하였습니다. 출력해서 책상 옆에 붙여둔 직원들도 많고, 외국에 나갈 때 가져가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몇년간 Vocabulary를 잡고 있어도, 영어회화 책을 사고 녹음된 것을 몇달간 들어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 쩔쩔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간추려서 외고 연습하고 실적에서 쓰는 게 중요합니다.
인력관리계획은 각 기관에서 정말 무엇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것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재 직원들의 영어활용능력 상태를 진단하고 나서, 이 자료를 응용해서 기관에 맞는 내용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데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자료는 중앙인사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실(담당자: 김현숙 사무관, 02-751-1165)에서 제작하였습니다.
* 본 게시물은 지난 2006-08-14 게시했던 게시물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 첨부된 pdf 파일은 중앙인사위원회가 제작한 것입니다. 2006-08-14 게시했던 hwp 파일을 보완, 발전시킨 것입니다.
첨부자료는 중앙인사위원회가 2006년 상반기에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참고로 게시하니 필요하신 기관에서는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직에, 부서에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많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직원이 영어를 능통하기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사실상 그것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즉 영어늘 잘하는 직원들이 "충분"히 있기만 하면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직원들이 다음과 같은 정도의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은 필요하기도 하고 노력하면 가능하기도 할 것입니다. 즉, 이 자료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였다. 가만 들어보니 과장님을 찾는 것이길래, 지금 회의에 가 있어서 자리에 없다고 답했다. 더 복잡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에 국제협력 담당부서로 전화를 돌려주었다.
- 오늘 무슨 회의가 있는지 외국인이 많이 보였다. 복도에서 어느 외국인이 회의실 위치를 묻길래 가르쳐 주었다.
- 지난달에 국외출장을 갔는데, 회의가 시작할 때 간단히 자기 이름과 소속기관 등 몇가지를 소개해야 했는데, 미리 외어둔 문장을 요긴하게 써먹었다.
첨부자료는 바로 이런 데 쓰기 위한 것입니다. 중앙인사위원회용으로 만들어 보았고, 인트라넷에도 게시하였습니다. 출력해서 책상 옆에 붙여둔 직원들도 많고, 외국에 나갈 때 가져가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몇년간 Vocabulary를 잡고 있어도, 영어회화 책을 사고 녹음된 것을 몇달간 들어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 쩔쩔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간추려서 외고 연습하고 실적에서 쓰는 게 중요합니다.
인력관리계획은 각 기관에서 정말 무엇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것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재 직원들의 영어활용능력 상태를 진단하고 나서, 이 자료를 응용해서 기관에 맞는 내용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데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자료는 중앙인사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실(담당자: 김현숙 사무관, 02-751-1165)에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