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 원전소재 기장군 등 5개 시·군은 올해 1월 지진대응인력 보강 및 원전전담기구설치 등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회신이 오지 않음
□ 해명 내용
○ 행정자치부는 원전소재 지역 5개 지자체(경주시,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에 대해 ‘12년과 ’14년에 2명씩 총 4명*의 원전관련 전담인력을 증원한 바 있으며
* 영광군은 ‘04년 5명 기 증원한 내역을 포함하여 총 9명 증원
○ 2017년 기준인건비를 통해 원전 방재 및 안전관리 전담부서(課)를 설치·운영하도록 각 1∼6명씩(+22명) 전문인력을 추가 지원 완료하였음
※ 현재 5개 시·군에서 원전관련 전담課 설치 운영 중
- 기장군(원전안전과), 울주군(해양원전과), 경주시(원자력정책과), 영광군(안전관리과), 울진군(해양원전과)
담당 : 자치제도과 이인환(02-2100-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