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화), 연합뉴스에서 보도한「애국가 음원, 23년만에 새로 제작」기사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서울시향과 서울시합창단이 새로 녹음한 애국가 음원을 저작권 위원회에 기증할 예정임
○ 관공서와 공공기관, 국가 행사 등에서 쓰이는 애국가 표준 음원이 약 23년 만에 바뀔 전망임
○ 행안부 홈페이지에 1995년 KBS교향악단이 제작·배포한 음원이 표준 음원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 저작권위원회는 “행안부에도 새 애국가 음원 제작을 알렸으며, 표준 음원 교체 여부는 행안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함
□ 설명 내용
○ 행안부는 정부기관과 관공서 등이 정부행사시 사용 중인 애국가 음원 교체 여부를 검토한 바 없음
○ 또한, 현재 행안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애국가 음원은 2014년에 KBS 교향악단에 의뢰하여 녹음된 것임
* 담당 : 의정담당관실 황병은 (02-2100-3076)
12월 4일(화), 연합뉴스에서 보도한「애국가 음원, 23년만에 새로 제작」기사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서울시향과 서울시합창단이 새로 녹음한 애국가 음원을 저작권 위원회에 기증할 예정임
○ 관공서와 공공기관, 국가 행사 등에서 쓰이는 애국가 표준 음원이 약 23년 만에 바뀔 전망임
○ 행안부 홈페이지에 1995년 KBS교향악단이 제작·배포한 음원이 표준 음원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 저작권위원회는 “행안부에도 새 애국가 음원 제작을 알렸으며, 표준 음원 교체 여부는 행안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함
□ 설명 내용
○ 행안부는 정부기관과 관공서 등이 정부행사시 사용 중인 애국가 음원 교체 여부를 검토한 바 없음
○ 또한, 현재 행안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애국가 음원은 2014년에 KBS 교향악단에 의뢰하여 녹음된 것임
* 담당 : 의정담당관실 황병은 (02-2100-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