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서울경제 <‘새마을금고 감독’ 눈 감은 행안부...담당자 8개월새 또 교체”>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잦은 인사에 전문성 논란에도 당시 부실감독 간부 승진까지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당 업무에 회계사, 금융인 출신 등 우수인력을 배치하였습니다.
- 새마을금고 감독 간부진들은 회계사 자격증, 금융 분야 근무 경력 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 실무진 또한 1금융권 근무 경력, 금융위·금감원·예보 파견 인력, 재경직 서기관·사무관 등 전문 경력자들로 배치하여 금고 감독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금융당국과의 MOU 체결(’24.2) 등 공조 강화를 통해 他 상호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관리감독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담당자: 지역금융지원과 박진숙(044-205-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