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수) 경향신문 <8월 폭우 전 서울엔 ‘침수피해 예상지구’ 한 곳도 없었다>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침수피해 예상지구의 지정 권한은 지자체의 장에게 있으나 행안부 장관은 지구 지정을 권고할 수 있는 책임이 있음
○ 지난 8~9월 집중호우 전까지 행안부는 침수피해 예상지구 현황자료를 갖고 있지 않음
□ 행안부 입장
○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을 조사·발굴하고, 해당 지자체가 침수위험지구 등으로 지정토록 권고 예정임
○ 지자체에서 지정한 침수위험지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구별 정비사업 추진 계획 등을 관리해오고 있음
○ 앞으로도 침수위험이 있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신영섭(044-205-5151), 재난영향분석과 임원빈(044-205-5165)
10.19.(수) 경향신문 <8월 폭우 전 서울엔 ‘침수피해 예상지구’ 한 곳도 없었다>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침수피해 예상지구의 지정 권한은 지자체의 장에게 있으나 행안부 장관은 지구 지정을 권고할 수 있는 책임이 있음
○ 지난 8~9월 집중호우 전까지 행안부는 침수피해 예상지구 현황자료를 갖고 있지 않음
□ 행안부 입장
○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을 조사·발굴하고, 해당 지자체가 침수위험지구 등으로 지정토록 권고 예정임
○ 지자체에서 지정한 침수위험지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구별 정비사업 추진 계획 등을 관리해오고 있음
○ 앞으로도 침수위험이 있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재난경감과 신영섭(044-205-5151), 재난영향분석과 임원빈(044-205-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