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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카카오-비바 리퍼블리카 간 국민이 개인별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여민수(카카오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네이버 대표), 이승건(비바 리퍼블리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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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카카오-비바 리퍼블리카 간 국민이 개인별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여민수(카카오 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네이버 대표), 이승건(비바 리퍼블리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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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카카오-비바 리퍼블리카 간 국민이 개인별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해철 행안부 장관, 여민수(카카오 대표), 이승건(비바 리퍼블리카 대표), 한성숙(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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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카카오-비바 리퍼블리카 간 국민이 개인별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해철 행안부 장관, 여민수(카카오 대표), 이승건(비바 리퍼블리카 대표), 한성숙(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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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네이버-카카오-비바 리퍼블리카 간 국민이 개인별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