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행정안전부-하이트진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 개최
등록일 : 2024.06.24.
작성자 : 행정안전부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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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하이트진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에 참석한 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과 장인섭 하이트진로 전무(오른쪽)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상담번호 등을 기재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라벨이 부착된 참이슬 소주 150만병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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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이 2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하이트진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에 참석해 장인섭 하이트진로 전무(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상담번호 등을 기재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라벨이 부착된 참이슬 소주 150만병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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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하이트진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에 참석한 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과 장인섭 하이트진로 전무(오른쪽)가 홍보라벨을 부착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상담번호 등을 기재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라벨이 부착된 참이슬 소주 150만병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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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이 2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동사옥에서 열린 '행정안전부-하이트진로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에 참석해 장인섭 하이트진로 전무(오른쪽)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상담번호 등을 기재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라벨이 부착된 참이슬 소주 150만병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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